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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04
마이클 무어 감독 화씨 9/11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Golden Palm) 수상 소식 & Sissel vs.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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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renheit 9/11' Wins Top Award at Cannes
Cannes, France(AP)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화씨9/11이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the Palme d'Or) 수상. 마이클 무어감독의 새 다큐멘터리 화씨 9/11은 지난 1956년 Jacques Cousteau감독의 "The Silent World"이래 두번째로 다큐멘터리로 칸느 영화제 the Palme d'Or의 영예를 안은 작품이 되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 칸느에서 30여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기에 어쩌면 그의 황금종려상 수상이 예고되었는지도 모른다.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과 최민식도 심사위원 대상 수상을 했으니 매우 선전한 셈이다. 한편 뉴욕타임스 아시아 영화 스케치에서는 왕가위 감독의 2046에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도 한국 감독 영화 소개는 뒤에 조금... ㅠ.ㅠ 황금종려상 수상을 하긴 했지만 비평가들은 이번 화씨9/11이 지난 2002년 오스카상과 칸느 특별상을 수상한 Bowling for Columbine보다는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평했다. 하지만 마이클 무어는 수상 소감에서 "나는 Fox News (팍스 뉴스)와 다른 우익 미디어들이 이 수상소식을 "프랑스인"들이 준 상으로 깍아내릴것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심사위원 9명중 4명이 미국인, 한 명만이 프랑스임이라고 말했다. 또 "영국 배우 Tilda Swinton까지를 더하면 심사위원 과반수 이상이 (부시가 말하는) 이른바 "the coalition of the willing" 진영에 속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 click image to read an article Sumi Jo vs. Sissel 우리나라에서는 Bread의 if를 다시 부른곡이 몇개의 편집앨범에 들어가서 널리 알려진 시셀(Sissel)의 세미 클래식 음반 My heart를 듣고 있다. 슈베르트, 푸치니, 엔드류 로이드 웨버, 헨델 등 뛰어난 작곡가의 곡들이 그녀의 호수같은 목소리속에 담겨있다. 그 가운데서도 인상적인 곡은 헨델의 Lascia Ch'io Pianga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파리넬리에 삽입된 "울게 하소서"라고 하면 더 많은 사람이 기억한다. 사실 성악으로 음대에 진학하려는 여학생들에게는 "울게 하소서"와 "약속"은 필수로 익혀야 하는 곡이기도 하다.오늘 " Music of this week"에는 조수미가 불렀던 곡과 함께 올렸다. 그나저나 이번 주에는 "시바 여왕의 도착"도 헨델곡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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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torlog at May 22, 2004 06: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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